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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추미애와 윤석열 검찰개혁인가, 파워게임인가2020-06-26 16:29:28
카테고리정치
작성자user icon Level 1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지목되어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윤석열...

임명직후 검찰을 개혁하려는 정부와 여권의 바람과는 달리 

개혁과는 다소 거리가 먼 검찰 조직을 수호하는 역할을 자임합니다.

검찰개혁을 위해 임명한 조국을 낙마시킨 것도 어찌보면 윤석열총장의 

작품일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쨋든...

조국장관의 바통을 이어 받은 후임 추미애장관은 칼을 단단히 간 듯 합니다.

최근 검언유착사건(채널A기자와 한동훈검사가 공모하여 여권실세가 신라젠에 

연루된 것을 제보하라고 회사 대표를 압박한 사건) 과 한명숙 위증교사 사건

(한명숙재판의 증인을 한명숙에게 불리하도록 진술을 강요, 위증교사한 사건)을 

검찰에 감찰을 지시하였으나 윤총장은 사실상 불응하고 사건을 인권부에 넘깁니다...  

뿔난 추장관!  윤총장의 최측근이라 할 수있는 한동훈 검사를 법무연수원으로 

사실상 좌천 발령하고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토록 합니다.   두사건 모두 윤총장의 측근 

검사들이 연루되어 있어 윤총장이 연루 검사들을 비호하고 있는게 아니냐... 이런 것이죠.

노무현 정권때 검찰 개혁을 시도하다가 항명 파동으로 실패하고,  한번 실패를 경험한

문정권은 조국, 추미애를 내세워 세게 밀어 부치고 있으나,  윤총장은 검찰조직과 야권(통합당), 

기존 기득권 세력의 지원을 받으며 끗끗하게 버티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 것 때문인지 몰라도 윤총장은 통합당 차기 대권주자의 한사람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추장관과 윤총장의 대결은 겉으로는 검찰개혁을 표방하고 있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추장관은 정권을 위해서,  윤총장은 검찰조직을 위해서,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서 파워게임을 벌이고 있는 거 아닌가 의심을 갖게 합니다.

알지오 가족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 장관과 총장의 갈등은 검찰 개혁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O)

2. 장관과 총장의 갈등은 파워 게임으로 자신의 입지를 위한 것이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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