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로 차기 대선 후보 '3강'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윤 총장이 '차기 대선에 출마해야
한다'는 응답이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그 배인 40%였다.
이 조사에서 윤 총장 지지율은 12%였다.

'차기 대통령 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는
이재명 지사라는 응답이 20%로 가장 높았다.
이낙연 대표는 19%, 윤 총장은 12%로 나타났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했다

O : 윤석열검찰총장은 대선후보에 꼭 출마해서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이 나라를 살려야한다.

X : 그냥 검찰총장인 현재의 자리를 지키고 법집행이 올바르게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