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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2020-11-03 12:59:09
카테고리정치
작성자user icon

공석이 된 부산시장과 서울시장...   민주당의 당헌에 의하면 

'민주당 소속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경우 후보를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헌에 따라 후보를 못내게 된 민주당은 당원을 대상으로 당헌 개정에 대한 찬반 여부를 당원에 물었고, 

찬성 86.64%,  반대 13.36%로 당헌 개정에 찬성을 했는데요~

그동안 공정과 정의, 책임정치를 표방해 오던 민주당이 책임을 회피 하는 것 아니냐 라는  비난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당원들의 뜻이 모아졌다고 해서 서울과 부산 시정에 공백을 초래하고 보궐선거를 치르게 한 

저희의 잘못이 면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서울,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 

피해 여성께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하면서 "후보를 내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는 것이 오히려 책임을 지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치의 명분과 실리 어떤게 더 정치 발전과 한국사회에 중요할까요?

민주당이 이러한 비난을 감수하고 부산과 서울에서 후보를 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까요?

1. 정치는 원칙과 명분이 중요하다.  약속을 깨지 않고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책임있는 공당의 옳바른 처사이다 (O)

2. 명분도 중요하지만 책임있는 공당이  일관성 있는 정책을 수행하려면 후보를 내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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