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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치가 검찰 덮었다" 라임 지휘 박순철 남부지검장 사의 2020-10-22 12:58:31
카테고리정치
작성자user icon

그는 "이번 라임사건도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될 것"이라며  "그런데 이렇게
정치권과 언론이 각자의 유불리에 따라 비판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남부지검 라임수사팀이 어떤 수사결과를 내놓더라도 그 공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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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발 믿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법(法)은 '물(水) 흐르듯이(去)' 사물의 이치나 순리에
따르는 것으로 거역해서는 안 된다.

검찰은 그렇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며 "그동안 검찰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아 오지 못했다.

검사장의 입장에서 국민들께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 
박 지검장은 "정치와 언론이 각자의 프레임에 맞추어
국민들에게 정치검찰로 보여지게 하는 현실도 있다는 점은
매우 안타까울 뿐"이라며 "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렸다.

이제 검사직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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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총장 지휘미흡' 주장 사실과 달라"…추미애 수사지휘권 비판을 비판한 정직한 결심의 행동

X : 향후의 조사 방향에 있어 엄청난 내용이 나올 것 같아 미리 사임한 것으로 무책임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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