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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수님께로 달려가십시요2020-05-23 1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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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달려가십시오] -데이빗 윌커슨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데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출33:1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이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33:19)

이스라엘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전 장(32장)에서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엄청난 죄를 범합니다.

모세가 산 위에서 율법을 받고 있을 때, 단지 금송아지로 하나님이 진노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스데반이 말한 것처럼, 애굽에서부터 광야까지 계속 가지고 다녔던 다른 신을 그들의 장막 안에 숨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행 7:42)

하나님을 섬긴다고 입술로만 경배하는 척하며 그들의 장막에는 우상을 숨겼던 것입니다. 장막에서 꺼내 그것들을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이 잘못된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심각한 죄를 지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여전히 은혜 안에 있습니까? 그들을 끊어버리실 작정이십니까?”
“하나님, 주의 영광을 제게 보이소서.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그는 하나님의 친구였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제가 죄에 굴복한다면, 제 삶에 금송아지가 있다면. 하나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작은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는 죄입니다. 생각으로 지은 작은 죄라도 심판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어떤 분은 한 때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했었습니다. 지금은 차가워지고 무감각해졌습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과 친밀하다면 기도를 통해 계시를 받으며 여러분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갈망하는 간절한 부르짖음이 있어야 합니다.

“좋을 때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서서 동행할 때에도, 하나님 앞에 넘어지고 반항하며 제 삶 가운데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실까요? 이런 위기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모세가 말합니다.
“주님, 제가 이 계시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서야 할지 모르고, 주님의 임재가 떠난다면, 우리는 무덤을 파고 지금 당장 죽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죄를 지었을 때 어디로 갑니까? 은혜가 없을 때, 소망이 없을 때,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께서 다른 백성을 찾고 여러분을 떠나시겠다고 하는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출33:18)

주님과 친밀한 사람의 마음에는 이 부르짖음이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출33:32)

원어로는 이런 뜻입니다.
“반석 틈에 너를 숨길 것이다. 내가 지나갈 때까지 나의 능력으로 너를 보호할 것이다. 너는 넘어졌다. 그러나 여기 반석이 있다. 너를 안전하게 지켜줄 반석이 있다. 즉시 나에게 나아오라 의심과 두려움을 버려라. 내가 누구인지 너에게 계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반석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숨겨졌습니다. 여러분이 넘어지고 죄를 지었을 때, 의심하고 불신하지 마십시오. 즉시 예수님께로 달려가십시오. 반석으로 가십시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출34:6)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출34:7)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온전한 계시입니다. 아버지께 있는 모든 것이 그 아들에게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은혜와 자비입니다. 주님은 은혜와 자비가 풍성한 분이십니다. 죄와 잘못을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주님은 의로우시며 죄를 미워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긍휼이시고 용서이십니다. 여러분은 이 계시를 받고, 구해야합니다.

제가 가진 소망의 이유는 사랑의 아버지가 나의 하나님이라는 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섬기며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셨습니다. 나를 회복시키셨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걷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나아오라. 내가 너를 지킬 것이며 소망을 줄 것이다. 습관을 이길 능력을 줄 것이다. 나는 죄를 미워한다. 그러나 네가 빨리 회개하고 경건한 슬픔을 가지고 반석으로 나아오면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나를 신뢰하고 내 마음을 구한다면 너에게 내 마음을 보여줄 것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풍성한 자비와 소망이 있습니까?
주님은 자비이십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의로우실 뿐 아니라 항상 사랑이시며 은혜로우십니다.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출34:8)

모세는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의 백성이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모세는 넘치는 죄악이 자신의 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됩니다.

“주의 영광을 제게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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