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뾰족뾰족한 사람옆엔 가고 싶어하는사람 없습니다 교만하여 무례한 이와 같이 있고싶지않습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력이 떨어지는 냉소적인 사람이 싫습니다 거침없이 하고싶은 말을 쏟아내는 예의없음도 싫습니다 그럼에도 나 자신도 누구에게는 찌르고 거만히 대하고 그의 고통을 외면하고 거친말을 쉽게 내 뱁었습니다 내 안에 주님은 얼마나 아파하셨을지 도 생각하지못하는 영적으로 무딘 굳은살들이 있습니다. 보혈의 능력이 추악하고 어리석은 나를 덮으시기를 구합니다 분별치못해 내편 니편을 가르고 하나됨을 막는 우를 범치않도록 진리의 길되시는 아버지 말씀안에 의인으로 살기를 갈망합니다 내 죄를 밝히 보아서 나의 나된 것이 다 아버지의 은혜임을 날마다 고백드리며 겸손하신 예수님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악의 터전이 없어지도록 멈추지 않는 진노의 심판] -요한계시록 16:10~21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 16:17-18) - 불신자들이 받는 심판으로 인한 고난은 상상을 초월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타락한 사람들은 사단의 속성대로 심판을 부당하다고 대들고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이미 타락했고 달콤한 죄의 쾌락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굳어진 생활습관이 그 상태에 머물러 있고싶어하는것입니다. 심판을 인정할 때에 삶이 바뀐다는 것을 깨닫지못합니다 심판을 아는 이들은 기도하고 말씀보며 주님을 구하는 삶을 살아갈수있습니다 모든 말과 행위가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늘 깨어 있길 원합니다. 악의세력들이 하나님을 무너뜨리겠다고 아마겟돈으로 모이나 사탄이 판 자기무덤입니다 부패한 세상제도의 끝이나는 날입니다 모두 심판으로 불못에 던지울것입니다 승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놀라운 사랑의 십자가 그리스도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빛을 찾아가는 삶 감사 2.승리주실 것을감사 3.오늘도 기적의하루를 주심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