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글보기
제목나사2019-11-06 11:48:18
카테고리SmileFamily.bp > 분류없음
작성자 Level 1



나 사

- 이호균

조이면 조일수록
단단해지는 줄만 알았다

관계도 그런 줄 알았다
사이도 그런 줄 알았다
사랑도 그런 줄 알았다

계속 조이다 보니 어느 순간
그만 부러지고 말았다.

# 저자인 이호균 시인은 객지서 직장생활 외로움을 달래며

거미줄바라 라는 시집을 발표하였습니다...
맞습니다.
너무 조이면 부러집니다.
나사든 인간관계든
적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
단풍이 물드는 11월,
적당한 한 주 되시길요...

양현경- 내이름은 가을의 코스모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