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언제나 우리의 갈길을 낮.밤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저를 사방에서 감싸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것이 되시는 하나님앞에 저
의 전부를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께
아룁니다.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주님의 은혜대로 오늘도 살기를 원하
오니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갈길을
오늘 아침도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앞.뒤.위.아래.좌
우에서 저를 붙들고 지켜주십니다.
특별히 내안에서 저를 돌보시며 사랑
으로 증명하여 주심을 느끼고 함께하
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을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세상의 부귀영화도 하나님의 소유함
과는 비교도 할수없음을 깨닫고
나의 믿음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며
정말 이땅에서의 삶에 필요한 하나님
의 자녀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사방에서 저를 감싸주시는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