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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슬픈 한글날2019-10-09 07:51:26
카테고리accompany.bp > 분류없음
작성자user icon Lev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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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191009 오늘은 한글날

문자로서의 우리 한글의 우수성은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한류의 근원을 따지고 보면 한글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한 나라의 인문학 수준은 모국어 표현의 논리성과 설득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휘가 풍부하여 배우기는 좀 어렵지만 글자 자체가 발음기호이니, 외국인도 일단 배우고 익숙해 지면 한글이 다른 문자에 비해서 얼마나 아름다운 말과 글이라는 사실을 외국인들이 증명하고 있다.
케이 팝의 가사를 배우기 위해 세계 도처에 한글 학교가 계속 세워지고 있다고 한다.

문자가 없었던 나라들도 한글 자모로 자기나라 문자를 만들어서 계속 즐겨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영어나 한자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지금 제가 쓰는 말이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니다.

이러한 우리 나라를 만들고, 목숨을 바쳐 지켜주신 고마운 선조들 중 대표적인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광화문 광장에 세워 기념하고 있다.

오늘은 세종대왕이 세계적 문화유산인 한글을 창제하신 날이다.

오늘 나는 그 세종대왕상을 보려고 광장에 갈 작정이다.
그런데 오늘은 눈물이나는 한글날이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울컥 목이 메인다.

《어떻게 해서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식 사랑은 남다르다. 그러나 후대가 잘 사는 나라를 위해서는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자식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서 자신이 몰래 굶기도 한다. 이게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이다.

그런 나라의 후손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작 애지중지하던 자기 자식조차 전쟁터에 내 보낸다. 즉, 나보다 이웃을, 민족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언제 부턴가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해괘한 논리가 등장하더니 《내가 옳다면 다 옳은 것이다》라는 자기 감정에 도취된 해괴한 지도자가 등장했다.

그런 지도자들도 자기 자식만은 사랑할 것이다. 여러분 지금 살아가시는 방법이 《진정 자기와 자녀와 가족과 일가친척과 이웃과 나라를 위하고 사랑하는 방법입니까?》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는지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남 탓 할것 없습니다
.
모든 것은 나의 각성으로부터 출발 하는 것이 양심적 입니다. 그 동안 가장인 내가 가족을 어떻게 양육(훈육)해 왔는지 돌아 봅시다. 이웃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나라에 충성까지는 못해도 해악을 끼치지는 않았는지, 이 모든일에 게으르게 대처하지 않았는지. 공직자이시라면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 하셨는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ㅡ 마태복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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