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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분인문학 ㅡ 파가니니를 꿈꾸던 소년 아인슈타인2022-06-23 08:18:30
카테고리1분경제학.bp > 1분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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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있었다. 그의 꿈은 ‘파가니니’와 같은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것이었다. 그는 틈만 나면 바이올린 연습을 하면서 행복을 느꼈지만 실력은 여간해서 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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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소년은 바이올린 교습을 하는 선생님을 찾아가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 달라고 부탁했다.연주가 시작되자 선생님은 금방 소년의 실력이 형편없다는 것을 알았다. 하 도 많이 틀리는 바람에 듣기가 괴로울 지경이었다.

연주가 끝나자 선생님이 물었다.너는 왜 바이올린을 좋아 하니? 저는 성공하고 싶어요. 파가니니처럼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가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은 다시 물었다. 너는 바이올린 연주가 정말로 즐겁니? 저는 아주 즐거워요. 소년은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얘야, 네가 정말로 즐겁다면 이미 성공한 거야. 그런데 왜 파가니니처럼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어 하니? 

내 생각에는 즐거움 자체가 성공이란다. 선생님의 이 말씀을 듣고 소년은 문득 깨달았다.즐거움은 세상에서 비용이 가장 적게 들면서도 위험부담이 전혀 없는 성공이라는 사실을ᆢ

이후 소년은 자신이 바이올린에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바이올린 연주를 즐겼다. 그 리고 더 이상 '파가니니'가 되겠다는 몽상을 하지 않았다. 이 소년의 이름은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어떤 일을 즐길줄 아는 사람 앞에 서는 그 일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도,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상대가 될 수 없다.

아이슈타인은 그렇게 즐길줄 아는 열린 마음으로 더 많은 배움과 성취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마침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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