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오늘은 창조론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66권의 성경 마치 한권의 책으로 쓰여진
듯 일관된 주제로 쓰여 있습니다.

사단이66권중 한권을 빼버린다면 창세기 일것입니다
창조신앙은 진정한 기독교의 기초이고 복음의 기초이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던 완벽한 세상으로
하늘 땅 천지를 지으시고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사 생육하고 번성하며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인간이 언약을 어겨서 범죄하여 타락함으로
저주를받아 완전한 나라인 에덴에서 살 자격을
잃어버린결과 눈물과 수고로움 속에서 고통의
삶으로 하나님과의 단절된 분리의 삶을 살게된것을
그대로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사망으로 달려가는
죄인들을 대신하며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영광스런 원 상태로
성화과정으로 회복시켜주시고 다시오실때에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며서
새 하늘과 새땅에서 구원을 베푸실것입니다
창1~11장까지 현재의상황 죄악 가운데서
어렵게 사는것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부분을 역사적인 사실로서
믿는 믿음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우주론 자연과학에서
기원에 관한 내용엔 진화론을
다루는데 성경과 너무나 많이 다릅니다.

창조를 믿지못하면 이땅에 왜 고통이
존재하는지 악이 있는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속 지식이라고 나름 고민한 흔적인
많은 과학자들이주장하는
진화론이 진짜라고 믿게되버리고 맙니다.

창12장부터는 역사학에서
뒷받침 할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믿지 못한다면 어떤 결과가 되는가를
빌리그래함목사님과 더블어서 전도집회를 많이다닌
찰스템플턴 촉망받는 전도자요 목회자였으나
하나님을 떠나겠다는 책을써서 기독교의 믿음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나중에
배교하게되는 동기를첫 번째는 6일창조론을
믿을 수 없으며 흙으로 사람을 만든 것이
가능한가 사랑의하나님이 왜 홍수와가뭄을
만드셨는가 전능하신분이 왜 병든자들을
고치시지 않고 보고 계시는가 서로 틀렸다고
부정하고 서로 다투고 사는것인가
그의 불신의 시작은 창조를 믿지
하기에 시작된것입니다.

찰스템플턴의 배교를보고 특종을 얻으려고
불신자인 신문기자 리스트로베리가
믿지못할 내용을 증명하기위해 전문가들을
쭉만나며 알아보는중에 그는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일이은 끝없이 진리를 알기위해
공부해야함을 창조론을 읽으며 깊게 느낍니다.

내일도 이여서 창조론에 대하여
더깊이 묵상할것입니다
깨닫는지혜로 함께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놀라우신 사랑의 십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1.진리를 아는기쁨을 감사
2.자연일반 계시안에 보여주시는 주님을 감사
3.엄마와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