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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bp] 제5회 개인전 <Atopon: 순간의 이미지> 전시 서문 2010
기억의 풍경, 마음의 풍경, 그리고 무미(無味)의 풍경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윤동희 _ 북노마드 대표, 광주비엔날레 학술지 편집위원소설가가 단편소설을 쓰고, 중편소설을 쓰고, 장편소설을 쓰듯이 화가 역시 작품의 규격과 전시의 사이클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작품의 밀도와 변화, 그것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Lio2020-09-174
[그곳.bp] 제4회 개인전 <푸이를 그리다: A Trip To Forbidden City> 전시 서문 2006
사물들의 이면에 내재된 서정적 의미의 탐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하계훈 (미술평론가)윤정선의 그림에는 개인적 경험과 추억이 짙게 담겨있다. 그녀는 자신이 체류한 장소의 이곳 저곳을 세심히 관찰하며 기억을 주워 담듯이 영상을 채집한다. 이렇게 해서 영국 유학시절의 기억은 파스텔 톤의 아크릴화로 조목조목 기록되었고, ..
Lio2020-09-173
[그곳.bp] 제2회 개인전 <Having a cup of tea>전시 서문/ 2004.11.17-30 [1]
기억으로 존재하는 풍경과 정물 김미진(조형예술학박사,홍익대겸임교수) 윤정선의 회화는 일상적인 평범한 풍경과 정물을 소재로 그려졌다. 작가와 사물과의 관계는 사람들과의 그것만큼 인연이 깊다. 사람과의 관계처럼 그가 접촉하였던 사물과 풍경들은 하나의 빛바랜 사진처럼 기억으로서만 존재되고, 객관적 관점이 되어 그의 회화로..
Lio2020-09-166
[그곳.bp] 2004년 12월 아트인컬춰 전시 Review
Art in culture 2004.12Review 윤정선 전 2004.11.17-30 관훈 미술관인간의 물리적, 정신적 경험은 시간을 통해 기억으로 존재한다. 기억이란 스토리로 내재되고, 인지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주 단순한 사물과 장소 등을 통해 환기되기도 한다. 한편의 영화가 어떠한 스토리나 대사보다도 단지 한 컷의 이미지로 영화 전체를 대변하고 기..
Lio2020-09-165
[그곳.bp] 2005년 1월호 월간미술 전시 Review
윤정선 전 2004.11.17-23 관훈갤러리사진첩을 넘기다 우연히 발견한 빛바랜 사진 한 장이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그 안에 시간의 흔적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진 속의 인물들에 대한 기억은 물론이거니와 장소나 사물이 불러일으키는 기억은 그 순간이 포함된 모든 것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윤 정선의 그림에 등장하는 풍경과 정물은 그러한 느낌과 시..
Lio2020-09-164
[그곳.bp] 2004년 12월 서울아트가이드 p68
-석남미술상과 수상작가-석남미술상은 원래 한국 미술평론가 협회가 석남 이경성 선생의 회갑을 맞아 1981년 제정한 상으로써 만 35세 미만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아 줄 목적으로 제정된 상이다. 올해 벌써 24회째를 맞이했고 28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수상했다.석남미술상은 젊은 작가들에게 더할 수 없는 기회와 용기를 주는 상이며 많은..
Lio2020-09-164
[그곳.bp] 2000년 6월1일-10일 첫개인전 <시간, 낯설음과의 대화> 월간미술 review
Lio2020-09-166
[memorandum.bp] 뜻밖의 선물 [1]
며칠전,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어느날. 집에 돌아오니 택배 하나가 문앞에 놓여 있다. 열어보니 한땀 한땀 손으로 만든 가죽 노트북 케이스와 카드가 들어있다. 내 아이디가 각인된 케이스 속에는 작은 필통과 종이를 감아 고정하는 가죽띠가 부록처럼 담겨있다. 카드를 여는 순간 들어오는 글씨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한다. 지난 반 년동안 예고치 않았던 몇 번의..
Lio2020-09-0611
[memorandum.bp] 9월 4일 파키라를 보냈다.
2019년 1월. 키가 10cm도 안되는 파키라를 선물 받았다. 아니 지인에게 선물로달라고 졸라서 데려왔었다. 물감 냄새로 가득한 청주 창작스튜디오에서도 그 작은 녀석은 환경을 잘견뎠다. 서울로 이주하면서 조금 자란 그녀석을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 분갈이를 했다. 추위에 취약한 녀석이라고해서 바람이 잘 들지 않는 곳으로 이리 저리 옮겨놓았고 아침마다 인사..
Lio2020-09-0511
[그곳.bp] 우리동네 미술관 파주편
헤이리 마을에서 지냈던 1년 반. 그 시기동안 그렸던 작업중 아트센터 화이트 블럭에 남겨놓은 작업들이 아주 잠깐 국회방송에 소개되었다. 돌아보니 작업하는 좋은 동료들을 만나서 다시 20대의 학창시절과 같은 감성들을 느꼈던 시기였다. 왜 시간이 지나가야 알게 되는 걸까...
Lio2020-09-057
[memorandum.bp] 비 오는 날의 외출 [1]
종일 비 내리는 하루.창덕궁 맞은편 순라길을 우산쓰고 걸었다. 좁은 골목길 안의 오래된 한옥들, 낮은 건물들. 군데 군데 문을 연 작은 상점들이 왠지 이국적이다. 우산 위로 똑 똑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듣는다. 계속 걷는다.
Lio2020-07-1414
[그곳.bp] 전시소식_영은미술관 20주년 특별기획전 2부
영은미술관 20주년 특별 기획전 2부 : 영은지기_기억을 잇다:꾸준하게2014년 4월에서 8월까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영은미술관 창작레지던시에 9기 입주작가로 작업했었다. 영은 창작레지던시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창작스튜디오가 아닐까 싶다. 미술관이 벌써 20주년. 올 초부터 특별 기획전이 1,2,3부로 열리고 있다. 최근에 오픈한 2부에 영..
Lio20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