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울딸램 아침밥,아침밥상 고등어는 이제 굽는게 아니라데우는 시대 맞는거죠?손질까지 다 되어져잔가시 1도 없는 순살고등어전자렌지에 간편하게 데워으깬뒤 고추 총총총 썰어 넣고참기름,깨,소금 약간만으로 간해또르르르 김에 말아계란지단에 한번 더 또르르르~아삭아삭 고추식감 더해져데리야끼소스에 찍어먹음어얼~~~~마나 맛있게요밀가루옷..

................세상 참 좋아졌어요?!집에서 고등어구이 한번 먹을려면기름튀고 냄새땜에 엄두가 안났었는데이젠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되는구운고등어가 나왔네요전자레인지에2분~에어프라이어엔5분만 데우면맛있는 고등어구이 완성!!이거슨 혁명!!간도 딱 맞고 부들부들넘나 맛있는 구운고등어~한점 크게 떼어따끈한 흰밥위에 척 올려먹음세상 밥도둑!딴반찬 사실 없..

..........경상도식 소고기 무우국 끓이고무생채,우엉조림,숙주나물,저염명란으로 맛있게 무쳐낸 명란젓무침,재워놨던 불고기 지글지글~오늘의 하이라이트는뭐니뭐니 해도노릇노릇 맛있게 구워낸통고등어구이!!두툼한 살 크게 한점 떼어내뜨끈한 밥위에 처~억 얹어 먹으면세상 다가진것 같은...요것만 있어도 밥 두그릇은 기본!!이런 밥도둑 정말 환영해~ㅎㅎ날씨가 점점 ..

딸램을 위한 아침밥바쁠땐 한그릇밥상이 쵝오!!노릇노릇 맛있게 구운제주고등어 한마리에유니콘,고양이 모양으로캐릭터주먹밥 만들어보는 재미도 쏠쏠~먹는 재미도 up up!!모양잡기 은근 어려운캐릭터 주먹밥~하지만 내아이가 좋아하는거라면언제든 기꺼이.....인스타그램 아이디:@kek5679

13호 태풍으로 인하여 고등어 조업을 못하고 통영으로 피항을왔다 거장 이순신장군 동상 그시절 그런장군이 있었기에 우리는 ㅡㅡㅡ 지금 우리의 국방 과연믿어도되는가ㅡ 사고만 나면 시정하겠다 북한에서 귀순하는 병사를 감지를 못하고 남한초소에 노크를해서 온다는것 웃기는 얘가다ㅡ 나는 월남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참전유공자 수당이 현역육군병장 급여에도 못미치는 3..

고등어는 밤에 조업을 합니다국민생선 고등어 야간 조업모습낮에는 해빛이 있어 눈이 부시는지 물 밑으로 내려간다야간에 등선이 불을 밝히면 이놈들이 배 밑으로 모여든다적절한 시간에 본선(그물을 싣고다니는배)와서 투망(그물을 놓는것)을 한다그모습이 이것이다 밤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국민생선고등어를 사랑하여 주십시요.

고등어는 밤에 조업을 합니다 국민생선 고등어 야간 조업모습 낮에는 해빛이 있어 눈이 부시는지 물 밑으로 내려간다 야간에 등선이 불을 밝히면 이놈들이 배 밑으로 모여든다 적절한 시간에 본선(그물을 싣고다니는배)와서 투망(그물을 놓는것)을 한다 그모습이 이것이다 밤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국민생선고등어를 사랑합시다

고등어잡기 고등어를 잡자 부산항에서 출어 어떻게잡는가? 바다를 사랑한 물고기깊은 바닷속에 바다를 사랑한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물고기는 바다가 너무 좋아서 바다의 모든것을 닮고 싶었지만.. 바다는 그런 물고기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물고기는 점점 바다를 닮아가 몸의 색도 바다를 닮은 푸른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는 슬펐..

죽음죽음이란 무엇인가인간의 삶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것이며, 죽음은 인간에게 가장 두렵게 인식되는 것 중의 하나이다.나는 죽음에 대한 공포감있다 만약에 죽어서 땅속에 들어갔다 땅속에서 생각을 할수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살아생전에 그좋은세상 저버리고 땅속에서 산다는것☆ 인간은 특정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절박한 상황이거나 불가항력적인 사태에 ..

국민생선고등어 고등어회를 먹어보았는가 육지에서는 먹기어려운 고등어회 고등어회에 맛을알면 활어회는 싱거워서 먹지못한다 그런데 회가 싱겁다니 ? 말로써 표현하기 힘드네 고등어회는 담백하고 구수하다 활어회는 보통 상추에 마늘 땡초 초장에 먹어면 그것은 앙념맛이지 회에대한 맛을 느끼는가? 고등어는 성질이 급해서 잡아올려놓으면 금방 죽어버린다...

두 명의 여행가가 깊은 산속을 여행하는 길에 독수리가 다람쥐 한 마리를 번개처럼 낚아채는 것을 봤다. 그것을 바라본 한 여행가가 혀를 차며 안타깝다는 듯이 말했다. “쯧쯧, 오늘 저 다람쥐 초상날 이구만.” 그러자 다른 여행가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하하. 다람쥐네 초상날이 아니라 독수리네 잔칫날 아닌가!”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은 세 살 먹은..

사랑은 무엇인가삶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한결같은 사람.그런 사람이 좋다.멀리 있으면 한 번씩 생각나는 사람,아름다운 꽃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먹을 때 떠오르는 사람,보면 좋고안 보면 안 보는 대로잊고 살 수 있는 사람,그러다가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르면 문자 날려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말수는 적지만 함께 있으면 유쾌한 사람,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