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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bp] 괜찮다 [16]
“괜찮다, 괜찮다.” 해도괜찮지 않을 때가 있다.​하늘이 무너진 것처럼절망이 밀려올 때가 있다.​가슴을 치면서 울어도더 큰 소리로 울음이 터질 때가 있다.​“괜찮다, 괜찮다.” 해도숨이 쉬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그래도 걱정하지 마라바람처럼 그냥 지나간다.​​-신간중에서,이근대 *****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이 또한 지난간다'는 말 참 진..
작은별2020-04-19199
[life.bp] 한사람을 위하여 <이근대> [7]
가거라울지 말고 가거라사는 일이란어차피 혼자다누가 너를 대신하여 살 수 없고아무도 나를 위해 죽지 않는다꽃을 보라세상 모두가 제 것인양 피다가도갈 때는 아침·저녁없이 진다그래도 해는 뜨고아무리 그래도 봄은 온다사람은외로움을 떠나 살 수 없듯이눈물은삶을 떠나 흐르지 않는다울어라실컷 울어라햇빛에도 그늘이 내릴 때가 있다
작은별조혜숙2020-03-21477
[life.bp]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12]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단 한 번밖에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돈이 많든 적든,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가 공평하게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지나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작은별조혜숙2020-03-08346
[life.bp] 하늘 같은 마음 [14]
하루에도 몇번씩하늘을 올려다 봅니다.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봅니다.뭉개구름 바람에 흩어지듯미운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푸른바다 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위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내 마음을 내 속마음을 어찌 아는지,얄미운 얼굴하나 덩그러니 그려놓고하나 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아픈마음 설움의 마음 들때마다..
작은별조혜숙2020-03-04347
[life.bp] 깨어있어라.  [6]
'기분이 살짝 꼬이는 것이 상처고, 기분이 살짝 꼬이게 하는 것이 상처주는 것이다. 거기에 깨어있어라. 또한 기분을 살짝 전환하는 것이 치유요, 기분을 살짝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 사랑이다. ' 거기에 깨어있어라. 미세한 상처를 주고 받는 것에 깨어있는 것이 상처를 주고 받지 않는 길 !치유나 사랑이 저기 멀고 먼 곳에 있는, 지금 이 삶과 동떨어진, 커다란..
작은별조혜숙2020-03-04310
[life.bp] 길들인다 [7]
인생은 서로를 길들이며 정을 쌓으며 사는것 아닐까? 긴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어린왕자의 '길들인다'는 말이 참 와닿는 아침입니다. > '길들이다'의 뜻이 뭐야? 그건 너무 자주 잊혀지는 거야. 여우가 대답했다. 그건 관계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해. 너가 나를 길들이면, 우린 서로를 필요하게 될거야. 너는 나에게 너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작은별조혜숙2020-03-03304
[life.bp]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ᆢ [19]
누가 날 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나, 그렇다고 말하리니...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청춘도 한 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인생 또한 한 번 가면 되돌아올 수 없으니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오.오늘 내 몸에 안긴 겨울 바람도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오늘의 나를 외..
작은별조혜숙2020-02-29467
[life.bp] 멋진 인생 후반전을 위해 법륜 스님께 듣습니다~~ [19]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엊그제 2020년 해맞이를 한것 같은데~~벌써 1월도 지나고 2월이네요.이렇게 빨리 흘려가는 세월속에 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요?법륜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인생후반전????일요일 오후 법륜스님의 메세지에서 배웁니다.지금 이방에 계시는 회원님!!!넉넉한 일요일 오후 시간을 법륜 스님과 함께 해 보시면 어떨련지요?
작은별조혜숙2020-02-02516
[life.bp] 향기로운 마음 [11]
그 고운 얼굴 찌푸리지 마요.머언 훗날거울에 비칠얼굴을 상상해 보세요그 고운 입술로 험담 하지 마요.시기심, 질투심의 말은가시 돋친 꽃은 피우고상냥하고부드러운 말은향기로운 꽃을 피어요.부정적인 말로기운 빼지 마요.긍정적인 말은 샛별보다빛나고 가슴엔 희망의 별이 뜬답니다.따뜻한 말 한마디는상처 입은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살아갈 용기를 주기도 해요.진심 어린 말 ..
작은별조혜숙2019-11-06346
[life.bp] 삶의 열차를 사랑하세요 [12]
삶은 끝없이 달리는 열차와 같다우리는 삶이란 열차에 동승해서날마다 달려가고 있다.삶의 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기쁘고 행복한 날도 있고우울하고 슬플 때도 있고생각대로 일이 잘 안 될 때도 있고시련과 고통으로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매일 행복하고기쁘기만을 바라는 게 인지상정인데사실 그런 삶의 열차는어디에도 없지요...삶의 열차에는 희로애락을 반복하며레일 위를 달..
작은별조혜숙2019-10-26240
[life.bp] 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다 [8]
최영미 시인의 「가을에는」라는 시 한편 올립니다ㆍ미칠듯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하며~~~ 가을에는 // 최영미 내가 그를 사랑한 것도 아닌데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다바람의 손으로 가지런히 풀어놓은, 뭉게구름도 아니다양떼구름도 새털구름도 아니다아무 모양도 만들지 못하고 이리저리 찢어지는 구름을 보노라면내가 그를 그리워한 것도 아닌데그가 내 속에 들어온다뭉게..
작은별조혜숙2019-10-08233
[life.bp] 덕은 [1]
덕은 어떤 사람을 오랫동안 대함으로써 알 수 있고, 성실은 사귀어 봄으로써 알 수 있으며, 불굴의 용기는 고난을 당해 봄으로써 알 수 있고, 지혜는 깊은 대화를 나누어 봄로써 알 수 있다. - 출처 : 우다나경
작은별조혜숙2019-07-2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