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us SharingMail SharingKakao Story SharingKakao SharingNaver Blog SharingTwitter SharingFacebook SharingNaver Band Sharing
환전예상액 25,596원
블록도메인2
[청지기.bp] 나는 생명의 떡이니 [6]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이다 아멘주님 나에게 생명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기도아이2021-04-2010
[청지기.bp] 생명의 주님 [5]
생명의 주님주님의 음성에 세상의 만물이 눈을 뜨네새 숨을 내쉬며 온전히 새로워지네생명의 온기가 온 몸에 가득히 스며 드네숨 쉬는 모든 것 빛 되신 주께 나가네그 앞에 나아와 어둠을 벗어 버리리주님의 사랑 나의 삶을 숨 쉬게 하네생명의 주 찬양해주님의 음성에 세상의 만물이 눈을 뜨네새 숨을 내쉬며 온전히 새로워지네기적의 멜로디 흠 없는 맘으로 고치 시네사랑의..
기도아이2021-04-2010
[청지기.bp] 내가 아무것도 [8]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없노라*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라 주님 성경을 열어 알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아이2021-04-1720
[청지기.bp] 푯대를 향하여 [7]
푯대를 향하여내게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기네구주를 위하여 모두 다 버리네모든 것을 잃어 버려도 나 아깝지 않음은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부활의 능력과 고난에 참여하며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그리스도를 얻고예수의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이전에 있는 것은..
기도아이2021-04-1726
[청지기.bp] 참 아름다워라 [7]
참 아름다워라어둠에 빛을 주시고 하늘에 달과 별을 두시고혼돈 속에 질서를 두신 분저녁이 가고 아침 올 때 온 땅에 새 소망을 주시고창조주의 사랑이 우리를 빚으셨네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내 아버지 영광을 다 드러내네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온 세상이 주의 사랑을 속삭이네
기도아이2021-04-1620
[청지기.bp] 나의 양식은 [7]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것이니라 *내게는 너희가 알지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수있는 힘 주옵소서
기도아이2021-04-1623
[청지기.bp] 주님여 이 손을 [10]
주님여 이 손을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주님여 날 도와주소서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기도아이2021-04-1523
[청지기.bp]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9]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느니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없느니라 ..오늘도 성령께서 나를 인도해주심을 바라보며 ..........
기도아이2021-04-1519
[청지기.bp] 내가 사흘동안 일으키리라  [16]
*너희가 이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 일으키리라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르켜 말씀하신것이라 ,*죽은자 가운데 살아나신 후에야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주님 부활의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게 주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기도아이2021-04-1423
[청지기.bp] 예수만 나의 의 [16]
예수만 나의 의이것이 사랑이라 여긴 나에게예수 오셔서 사랑을 새겨주시네이것이 합당하다 정한 나에게예수 오셔서 마땅함 가르치시네이것이 선함이라 믿은 나에게예수 오셔서 선한 것 드러내시네이것이 바르다고 외친 나에게예수 오셔서 바른 길 인도하시네오직 당신의 빛을 내게 비추사당신만 나의 의 되어 주소서오직 길이요 진리 생명 되시는당신만 나의 주님이십니다
기도아이2021-04-1427
[청지기.bp] 물 위를 걸어오라 [20]
물 위를 걸어오라무엇이 널 죽게 만들었느냐무엇이 다 끝났다고 하느냐너도 다른 사람처럼 날 원망하며모두 포기하려 하느냐무엇이 널 무릎 꿇게 하느냐무엇이 널 울게 만들었느냐모두가 길이 없는 바다라고 포기해도너만은 날 신뢰 하느냐걸어오라 걸어오라어찌하여 나에게 죽는다 하느냐걸어오라 걸어오라두려말고 바다를 걸어 내게 오라
기도아이2021-04-1333
[청지기.bp] 말씀이 육신이 되어 [17]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오 주님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기도아이2021-04-1332
처음이전12345다음맨끝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