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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도메인2
[그곳.bp]
Beijing-scape, 2009,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32x80cm.
[
2
]
Lio
2020-12-30
14
[그곳.bp]
Spring in the air, 2009, acrylic on canvas, 80x100cm(Each)
[
2
]
... 작품을 통해 우리는 ‘자전적 기억’이 어떻게 시작되고 유지되고 반영 되어가는가를 엿볼 수 있으며, 타인과 혹은 사회와 관계하고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을 찾아 볼 수 있겠다. 다시 말해서 기억을 말한다는 행위는 단지 과거의 사물을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흔적을 찾아 봄 으로써 미술작품이라는 형식을 통해 새로운 기억을 창조하는 또 하나의 ..
Lio
2020-12-18
22
[그곳.bp]
Daily-scape, 2009,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80x100cm.
[
2
]
중국 북경의 헤이차오(黑橋)에 있었던 1하오유엔(號院)예술촌: 2009년 3월부터 8월까지 스페이스캔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에 4, 5기 레지던시 작가로 머무르며 작업 했었다. 지금은 재개발로 예술촌은 사라졌을 듯 싶고 아마도, 그곳엔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았을까? 흙바닥이 시멘트 바닥보다 많던 곳이었는데...
Lio
2020-12-17
17
[그곳.bp]
Christmas time, 2019,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24.2x33.4cm.
[
6
]
Lio
2020-12-12
25
[그곳.bp]
전시소식_Welcome전 2020.12.18-2021.02.21
[
2
]
기획단체전에 참여합니다. 2020년을 마무리하며 참여하는 마지막 전시가 될 것 같습니다.
Lio
2020-12-09
24
[그곳.bp]
Hutong 胡同, 2008, 캔버스에 아크릴, 130x162cm.
[
6
]
난로구샹(南锣鼓巷), 북경의 뒷 골목길 풍경. 그 곳에 가면 늘 먹던 천연요구르트 간식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곳에 있으려나... ^^
Lio
2020-12-08
20
[그곳.bp]
빨간 전화부스, 2008, 캔버스에 아크릴, 33x41cm.
[
1
]
* 개인소장, 서울.정동길을 걸어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향하는 작은 언덕길 앞에 놓여 있던 빨간색 공중전화부스. 핸드폰이 생기고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는 사이에 다른 공중 전화기와 마찬가지로 조용히 사라져 버렸다.
Lio
2020-12-05
14
[그곳.bp]
상념 (想念) 02. 2008, 캔버스에 아크릴, 145.5x112.2cm
[
3
]
*소장처: MMCA 미술은행.
Lio
2020-12-02
23
[그곳.bp]
상념(想念) 01. 2008, 캔버스에 아크릴, 145.5x112.2cm.
[
2
]
* 소장처: (주)로얄앤컴퍼니, 화성.
Lio
2020-12-02
23
[그곳.bp]
고릴라의 그(그녀), 2006, 캔버스에 아크릴, 42.5x69.5cm.
[
1
]
2006년, 삼청동의 삼청 파출소 입구에 벤치가 있었다. 추운 겨울날 이었다. 그곳을 지나는데 ... 유독, 벤치 등받이의 반복적인 분홍색 목마 형상과 고릴라 인형이 눈길을 끌었다. 좀 생경했던 장면이었다. 차가운 주변 풍경과 다르게 왠지모를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그래서 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곳을 사진으로 남겨두었다가 그림으로 그렸다. 그림을 ..
Lio
2020-11-30
16
[그곳.bp]
처음, 2006, 캔버스에 아크릴, 42.5x69.5cm
[
4
]
Lio
2020-11-26
12
[그곳.bp]
즐거운 만남, 2006, 캔버스에 아크릴, 42.5x69.5cm
[
2
]
*개인소장, 서울.
Lio
2020-11-2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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