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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황민현→정다빈 '라이브온' 전세대 공감케할 10대 로맨스[TV보고서]2020-11-17 07:42:21
카테고리drama.bp > 드라마.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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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라이브온'이 리얼한 하이틴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저격한다.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제작 플레이리스트,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은 11월 17일 첫 방송된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 '지금 여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생중계 된다'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10대들의 리얼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건 데뷔 이후 첫 정극 도전에 나선 황민현과 어느덧 성인이 된 아역 출신 정다빈의 만남이다. 상극 케미를 예고한 만큼, 팽팽히 맞붙던 사이에서 차츰 설렘으로 변해가는 미묘한 로맨스가 '라이브온'의 관전 포인트다.

완벽주의자 방송부장 고은택으로 분하는 황민현은 "대본의 70% 이상이 백호랑과 맞닿는 신이라 연습을 많이 했다"며 정다빈과의 찰떡 케미를 예고했다. 안하무인 셀럽 백호랑 역을 맡은 정다빈 역시 "나중에는 서로의 대사를 알려줄 수 있을 만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밝히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렀다.

이외에도 '라이브온'에는 노종현(도우재 역), 양혜지(지소현 역), 연우(강재이 역), 최병찬(김유신 역) 등 신예들이 대거 출연한다. 도우재와 강재이는 무덤덤한 남자친구와 감정적인 여자친구의 모습을, 지소현과 김유신은 모범생과 자유로운 영혼의 짝사랑 서사를 그려낸다.

학원물로서 '라이브온'의 가장 큰 차별점은 현실적 소재다. '라이브온'은 컴퓨터보다 휴대폰이 익숙하고, SNS 인플루언서에게 영향을 받고, 매일 '플렉스'를 하고 싶은 요즘 학생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현 키워드를 반영한 트렌디한 소재가 10대들의 공감대를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온'은 JTBC스튜디오가 웹드라마 명가 플레이리스트, 종합콘텐츠 스튜디오 키이스트와 협업한 작품이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등이 1020세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탄탄한 작품성과 트렌디한 감성이 기대된다.

이렇듯 '라이브온'은 과거와 다른 요즘 10대들의 문화를 생생히 다루지만, 모든 세대가 이해할 수 있는 소재로 재미를 유발한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학창시절의 풍경은 학생 시절을 지나온 모든 세대들에게 공감과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백호랑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아내는 추리성 전개 역시 관전 포인트다.

김상우 감독은 "'라이브온'이 음악이나 향수처럼 10대 시절, 혹은 지금을 기억하고자 할 때 떠오르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훈훈한 배우들로 '눈호강'을 예고하고 있는 '라이브온'이 공감되는 스토리로 전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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