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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 할머니2021-01-16 00:19:43
카테고리해피.bp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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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할머니! 

세분의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첫번째 할머니 왈"아! 글쎄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 건지, 내려가다가 쉬는 건지 당췌 헷갈려"그러자


두번째 할머니 왈" 말도 마, 나는 침대에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은 건지, 자다가 일어나 앉은 건지 당췌 헷갈려"


잠자코 있던 세번째 할머니가 웃으면서 가라사대..."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


근데 시방 우리가 버스에서 내린겨? 타려구 서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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