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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2019-10-07 18:22:51
카테고리shelter.bp > 쉼터
작성자user icon Lev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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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1. 30. 오전 9:21


그대 숨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 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 사랑, 규칙없는 사랑
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 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 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 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 하렵니다.

출처:치유의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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